쉬운창업이 어디있겠습니까? 배달 샵인샵은 쉽지 않습니다.

https://blog.naver.com/foodbase_co_ltd/223354287005

쉬운창업이 어디있겠습니까? 배달 샵인샵은 쉽지 않습니다.

쉬운 창업없습니다. 하지만 함께하는 창업은 있죠. 1661-6237

 

 

 

 

 

 

 

 

보스패밀리 입니다.

국밥보스와 보스짬뽕을 운영합니다.

무분별한 브랜드만 늘리는...

그래서 관리가않되는 회사가 아니라...

메뉴 개발부터, 시장조사를 통한 마케팅 전략, 그리고 새벽물류까지

완벽한 브랜드를 만들고 관리합니다.

​

참 다양하고 많은 업종과, 여러 사장님들께 문의와 답변 그리고 상담을 진행합니다.

(언제든 문의는 아래 연락처로 연락 하시면 연결 됩니다^^...)

1661-6237

 

https://forms.gle/3JsxfnJ9Au7cobBe9

Boss Family 창업상담 신청

 

 

 

브랜드에 대한 창업 문의를 위해 글을 쓰기 보다는...

한번쯤은 생각해볼 이야기를 해 보려 합니다.

특히나 요식업

배달전문점.

샵인샵 매장에 관해서 말입니다.

​

---

쉬운 창업?!!

그런게 있긴 합니까?

없습니다.

그래서 더 노력해야 하고 준비해야하며

성실하고 근면하게 운영해야 합니다.

​

요식업은 요새 많이 변화 합니다.

코로나 이후 배달시장이란 기존시장의 엄청난 활성화,확장을 경험하게 되었고

비대면 특수로 인한 배달업체 및 서비스 대상은 매우 , 엄청나게 확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거품은 빠지고

준비되지 않았던 매장(사업장)들은 도태되기 시작합니다.

이를 당연한 시장 논리와 숙명?으로 받아 들여야 할까요?

아닙니다.

업에 뛰어 들었다면

해당 업에서 1등 하겠다 생각하고 뛰셔야 합니다.

그래야 2-3등은 하지 않겠습니까?

​

그런데 말입니다...

보통은 위와 같이 급변한 2023년을 보내오면서.

더 열심히 뛰기보단...

​

손쉽게

코로나때처럼(문만 열면 매장매출이 나왔지요...)

간단한

​

그리고 힘들지 않고 소자본으로 창업을 할수없을까? 또는 추가 매출을 코로나때처럼 만들수 없을까?

라고 생각하며 여러 브랜드 본부에 문의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

그래서 오늘은 이 이야기를 해보려합니다.

과연 세상에 손쉽고, 문만열면 알아서 손님이 주문을 주고, 간단하게 그리고 힘안들이고

내가 문열고 싶을때열고(내가게 니까) 닫고 싶을때, 쉬고 싶을때 쉬어가며 매출을 기대 할 수있는 사업(요식업 외에도)이 있을까요?

코로나때는 문만열어도 평타는 쳤습니다.(기본은 되었지요)

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지금이 이상하게 아니라 지금이 정상적인 것이고

코로나때 배달(샵인샵)시장이 과잉 수요였던 것이지요...

​

그렇다면 이제

예전처럼.

그리고 정상적인 수요와 공급상태에서 사업을 고민해야 합니다.

이는 요식업 특히나 배달전문,샵인샵 시장에서는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원래부터 손쉬운 창업은 없었습니다.

특히나 요식업에서 아무리 원팩 원팩해도 조리는 조리고 요리는 요리 입니다.

주방 밑작업, 사전준비, 작업간, 마무리등에서 절대 쉬울수가 없습니다.

​

단단하게, 그리고 성실하게 운영해야 합니다.

당연히 매장을 열면 성실하게 정해진 시간에 준비되야 하고

폐점시간과 휴무등은 고객과 약속입니다.

이를 기본적으로 지켜내지 못할것이면 아예 매장을 하면 않됩니다.

(극단적으로 들리시겠지만, 매장 매출이 감소하는 가장 첫문제는 운영시간의 들쭉 날쭉이 가장큽니다)

​

또한 레시피와 조리는 언제나 일정해야 합니다.

사람이 하는일이기 때문에

기계로 계량하지 아니하면 정확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소스나, 기타 염지등의 작업에서는 반드시 저울을 사용하시고 진행해야 하며

일정한 공급망(마트,슈퍼 또는 물류,브랜드 본사)을 안정적으로 유지,관리해야 합니다.

제품맛이 변하는 것은 조리가 변하거나, 식자재가 변했기 때문이지요...

이는 반드시 경계하며 지켜내야 합니다.

​

그리고

배민,요기요,쿠팡이츠등에 대한 광고 마케팅을 일정하게 꾸준히 지속해야 합니다.

광고없이 배민에서 그 수많은 매장들과 경쟁해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지금은 코로나 시기가 아닙니다.

문만 열어서 장사가 되던 시기가 아니며

내맘대로 열고닫고,쉬고 해서 견뎌지는 시기가 아닙니다.

광고는 이제 필수고

배민도 바보가 아닙니다.(사용된 광고비 만큼 노출됩니다.)

그렇다면 생각해볼 문제는...

작은 시장인데 광역,수도권처럼 광고를 하는 우를 범하면 않되겠지요...

정확한 상권을 확인하고, 경쟁업체를 분석해서 내가 견뎌질 수있는 범위에서,

아니면 내가 원하는 매출을 위한 금액을 산정하게 알맞게 그리고 꾸준히 관심을 갖고

깃발은 이동도 하고(울트라콜), 카테고리(오픈리스트)는 시장분석해가며

그렇게 광고를 이용해야 합니다.

이는 매우 부지런한 업무이며, 외주보다는 함께 고민할 수 있는 브랜드 본부나 아니면 직접 제어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배민매니저분들이나, 이웃가게 사장님, 배달업체 사장님들이 사장님들 매출과 직관계된 분들은 아닙니다.

나와 한배(내 매출과 직관계된)를 탄 사람만이 나와 같은 곳을 볼 수 있는것입니다.

​

기본을 지키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지켜야 합니다.

매일 하는일은 쉬워보이지만 성실하고 근면해야 할 수 있습니다.

사업은 한길만, 한우물만 파는 사람이 성공합니다.

다양한 브랜드도 한 브랜드를 제대로 운영해 본 사람만이 성공 시킵니다.

​

이것저것.

남들이 좋다니

손쉽다 하니까

원팩이라는데...

​

이렇게 접근하시면 않됩니다.

반대로 아무리 어렵다 한들, 쉬워보이지 않는다 한들

내가 열심히 하면 그 안에 새로운 길도 보이고 배움이 쌓입니다.

지금 왠만한 브랜드들은 조리는 손쉽고, 물류는 새벽배송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경쟁력을 추가로 우리 보스처럼 관리에 중점을 두고, 메뉴개발에 두기도 하지요...

​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한개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지 못했다면

다른 부분은 더 진행해도 무의미 하다는 것입니다.

샵인샵이 잘못된 형태가 아니고 어려운 형태가 아닙니다.

하나도 제대로 운영해본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무분별하게 이끌리듯 여러브랜드를 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지요...

​

세상에 쉬운 창업없고

손쉬운 요식업 없습니다.

하지만 노력하면

그리고 좋은 파트너들을 만나면

상황이 조금은 더 편해지고

좀더 높은 매출을 바라볼수있게 될 수 있습니다.

​

자 지금 혹시 쉬운 창업, 샵인샵이나 하나 해볼까? 라고 생각하고 계셨다면

지금 현재 내가 운영하는 매장의 문제는 무엇이었는지 확인해 보십시오

그리고 해당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우선 진행해 보십시오.

그렇게 1-2주면

사장님들께서 가셔야 하는 길이 보입니다.

(아마 현재 매출이 떨어진 매장은 태반이 영업시간,휴무일 불규칙과 광고소홀이 대부분 원인이 되실겁니다)

그리고 노력하시는 방법이나 길로 갈 방법이 낯설고 애매하시면 그땐 주저없이 우리 보스를 찾아주십시오.

않하셔도 됩니다.^^

편하게 물어 주십시오.

(매 상담마다 계약하면 우린 빌딩세웠습니다. ㅎㅎㅎ)

​

​

(언제든 문의는 아래 연락처로 연락 하시면 연결 됩니다^^...)

1661-6237

​

https://forms.gle/3JsxfnJ9Au7cobBe9

Boss Family 창업상담 신청

 

​

http://국밥보스.com 

국밥보스

​

​

국밥보스 베스트 메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