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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보스 - 1인 소자본 창업 하기
설날 명절이 다가오면...
긴 연휴에 배달 시장이 더 활성화되지만.
저녁시간이나 브레이크타임에 찾아오는
시장에 대한 걱정과 신규 입점 브랜드에 대한 고민은....
항상 연휴마다. 설걱정으로 다가오곤 합니다.
그래서
온가족이 모인 자리에서 여러 의견을 나누기도 하고
홀로 매장에서 여러 생각과 고민을 하기도 하지요...
또한
새로이 새사업을 시작하려는 여러 창업자 분들도 계실것이며
열정과 꿈을 갖고 시작하시는 스타트업 사장님들도 계실것입니다.
오늘은 1인창업. 소자본 샵인샵 배달업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https://forms.gle/3JsxfnJ9Au7cobBe9
새로운 시작 신학기엔 만물이 새로이 되는 봄의 시작이기도 합니다.
민족명절 설날을 기준으로 설을 지내고 나면 바로 3월을 준비해야 합니다.
또한 5월 가정의 달은 코로나 해제 이후 외식(교외지역)이 활성화 되기 때문에...
배달시장에는 그리 반가운 시기는 아닙니다.
또한 3월 역시도 학교가나 특수 상권이 아닌경우 각가정의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기 때문에(등록,입학등)
역시나 반가운 시기는 아닙니다.
그래서 이 시기를 잘 준비해야 합니다.
남들도 않좋은데...나도 그렇지...라고 생각하면 않됩니다.
남들 굶으면 나도 굶어야 하는건 아니지요(너무 극단적인가..?^^;;)
2월을 잘 준비해서 3월에 씨앗을 뿌르듯.
그렇게해서 다가올 4.5월을 대비하고 잘 넘기면 올 한해가 따뜻해 집니다.
그러기 위해서 여러 아이템을 선정하고 고민하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본부의 역량이겠지요...
이제 더이상 혼자서만 잘해서 살아남을 수 있는 시장이 아닌 배달.샵인샵 시장입니다.
나홀로 사장님들이(개인매장) 버틸 수 있는 것은
오랜 경험과 자금력을 바탕으로한 인적 구성등이 준비된 업체이거나
독립된 운영경험이 충분하여 기타 전분야를(제품선정.메뉴선정.제품확보.조리.광고마케팅.고객대응등)해결 할 수있을때입니다.
하지만 보통은 이런 경우는 매우 드물지요...
그래서 본부를 찾고 함께할 파트너를 찾는것 아니겠습니까?
이제 더이상 배달시장은 배민에 상점만 만들었다고 손님이 알아서 와주지 않습니다.
코로나때처럼 소비자가 많을때(수요가 많을때)가 아닙니다.
배달(샵인샵)시장은 이제 정제되어 가고, 시장의 풍토가 안정화 되어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략이 필요하고
함께할 파트너가 있어야 합니다.
무턱대고 창업보다는
내게 맞는 영업시간.형태를 고려하고
그에 알맞은 메뉴를 선택해 보며
해당업을 수행하는데 있어서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파트너(본부)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은 털컥 창업보다는
2월을 앞둔 설날에 우리가준비할 일은.
생각과 의지의 정리 입니다.
대학가 신학기 시즌에는 많은 유동(이사)이 발생합니다.
기업체가 밀집되거나. 상가 밀집지역(부산.서울.대구.광주등)에 역시도 마찬가지 입니다.
사람은 모두 같습니다.
배고픔을 참을 수 없지요.
배고픔을 달래는 기본은 주식사 메뉴 입니다.
한국사람 밥심입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식사는 바로 뜨끈한 국물로 만들어진 국밥.김치찌개등입니다.
이런 식사는 일주일에 5-6번도 먹을 수 있는 것이 한국사람입니다.
다양한 국밥종류(얼큰,사골.맑은 갈비탕같은)와 더 다양한 사이드 구성은
안정된 시장 검증이 끝난 국밥보스의 자랑이며 매출을 이끌 히든 카드입니다.
이런 국밥은 1년을
그리고 4계절을 비성수 시즌없이 버텨줍니다.
추운 겨울에만 국밥이 잘 나가지 않습니다.
여름철에도 잘 나가는게 바로 국밥입니다.
(여름에 우리 모두 냉면만 먹지는 않습니다.^^;)
시즌을 타지 않는 메뉴.
(저희 국밥보스. 보스짬뽕 같은)
그리고 조리가 간결하고 쉬운
대신에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즉석조리가 가능한(원팩이 다 좋은건 아닙니다.)
또한 가장 중요한 제품의 맛과 품질을 꾸준히 이어 갈수있는(무엇보다 요식은 맛입니다.)
그런 제품을 안정된 물류로 공급 할 수 있는(새벽 물류배송 주6회. 도서산간 일부지역 제외)
그리고 가장 중요한
알아서 찾아오지 않는 배민,요기요,쿠팡이츠등의 배달 플랫폼 광고 관리를 지원 할 수 있는
그래서 매출걱정을 하지 않고 매장만 오롯이 신경 쓸수있게 해주는 본부
바로 국밥보스 같은 파트너를 찾아야 합니다.
새해 설날 연휴 온가족과 함께 고민하시고.
설이 지나면 여러 국밥보스 매장도 확인해 보시고.
의구심이나. 문의는 언제나 아래 연락처로 부탁드립니다.
좋은 파트너가 되어줄 Boss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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