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 여럿이 하는 창업만 있겠습니까? 혼자서도 1인 배달,샵인샵

Brand Story

by (주)푸드베이스 2024. 2. 1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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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창업. 청년 창업. 소자본 창업. 시니어 창업. 창업을 설명하는 말이 참 많습니다. 그렇죠? 그만큼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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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창업.

청년 창업.

소자본 창업.

시니어 창업.

창업을 설명하는 말이 참 많습니다. 그렇죠?

그만큼 우리나라 현재 자영업계가 창업 열풍?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란 소리고

어려운 경기 상황을 정부지원이나, 기타 지자체별 여러 환경 지원을 통해

손쉽게? 창업이 가능한 환경이란 소리지요...

오늘은 그래서 1인 창업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언제나,어떤 상담이든 편하게 연락주시면 유선 상담 무료진행합니다.

또한 온라인 상담신청을 통하시면 원하시는 시간에 연락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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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신분증 하나로

손쉽게 사업자를 낼 수 있고

청년(39세 이하)이란 이유만으로도 지원사업 대상이 되는 대한민국

그리고 요새는 시니어 연령대까지도...

너무도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우리나라 창업 환경...

진입장벽과 신규 사업형태를 쉬이 할 수 있도록 한 부분은 매우 훌륭합니다.

하지만

성공할수있는

(거창하게 창업인큐베이팅...)

환경은 과연 그럴까요?

아마도 지금도

이런 저런 요식업관련 자료나, 박람회, 창업설명회등을 다니고 계실 예비창업자분들이나.

현재 코로나이후 급성장한 배달시장 공략을 위해 진입하셨지만, 끝물?에 올라타서

특별한 전략이나, 운영경험 없이...2023년을 고생하셨을 여러 사장님들...

우리는 요식 창업 현실이 TV나 매체에서 안내하는것처럼

녹녹하니.

누구나

손쉽게 할수없다는것을 이제 느껴 가고 계실겁니다.

왜그럴까요?

않된다 후회나, 남탓만을 하면 않됩니다. 원인을 찾고 개선해야지요...

아무리 어려워도 잘 되는 매장은 잘 됩니다. 이게 정답이지요.

그래서 왜 그런지를 우선 생각해 봐야합니다.

첫째. 배달전문점(샵인샵)생태계 이해

배달전문점은 일반 로드샵이나. 로컬 매장과는 그 태생이 다릅니다.

그러니 운영전략도 달라야 합니다.

또한 소비층과, 소비층의 needs가다릅니다. 욕구,요구사항이 다르다는 뜻이지요...

또한 플랫폼(배민,요기요,쿠팡이츠등등)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

온라인 사업이란 점.

둘째. 요식업에 대한 이해.

요식업은 다른 사업에 비해. 그 시작과 운영이 매우 쉬워 보입니다.

하지만 성실한 운영은 매우 근면함을 요합니다.(그래서 실상은 가장 어렵습니다)

그 근간은 청결과, 항상을 유지함 입니다.

매일,매주,매월,매년

같은 루틴을 유지해야 하며

항시 맛과 품질을 신경써야 합니다.

또한 고객반응에 예민해야 합니다. 특히나 비대면 배달,샵인샵은 더욱더 말이지요...

절대 쉬운일이 아니지만, 한번 습관처럼 운영이 몸에 익숙해지면 또 다른 한결성을 갖습니다.

그 과정까지가 매우 어렵고, 힘든것이 사실입니다.

셋째. 온라인 사업으로서의 받아들임.

배달플랫폼으로 시작해서 배달플랫폼으로 끝나는것이 배달전문점(샵인샵)입니다.

주문의 시작은 "배달의 민족 주문~" 으로 시작하고

"배달이 완료되었습니다"로 끝나는 배민.

우리는 전단을 뿌릴 필요도, 홀을 예쁘게 만들필요도 없습니다.

그래서 그만큼의 초도 비용을 절감했고, 운영비를 절감했습니다.

그럼 아끼기만 했으니 좋을까요?

아니지요...

고객을 유치해야합니다.

매장도 없고, 인테리어도 않하고, 사람도 없는데...

우린 IT강국 대한민국.

배민은 IT 서비스 입니다.

우린 배민을 잘 활용해야 하고, 그들을 통해 주문과 단골확보를 하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온라인 앱 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주문을 접수하고, 배달대행사를 호출하는 것은 사용에 관한 문제이고

우리가 필요한것은 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온라인 사업으로써의 플랫폼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그래야 마케팅(홍보,광고,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요식업이기에 가장 중요한 맛과, 청결,위생은 기본입니다.

예를들면.

댓글이 왜 중요한지(소통과 관심을 주요 연령층이 20-40대가 희망합니다.)이를 이해 하지 못한 여러(대부분)매장은

"난 댓글 못달아, 나이가 많아서, 어려워서 익숙치 않아서"등으로 자기 합리화를 합니다.

하지만

온라인 소통은 매우 중요하고

플랫폼에서 고객과 소통할 방법은 댓글밖에 없으며

고객의 소리(대고객 만족도)를 판단할 척도도 리뷰밖에 없다고 생각한다면...

절대 등한시 할 수 없지요...

또다른 예를들면...

배민 울트라콜. 오픈리스트등의 온라인 광고는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전산상에서 움직였는데, 어떻게 이게 매출로 이어지는지 경험하지 않으면 모릅니다.

또한 전단이나 간판처럼 바로 대면하며 바로 바로 고객 반응을 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알려지고, 내가 들어나는데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공격과 방어의 개념을 갖습니다.

그래서 꾸준하고 한결같은 방향성을 잃어서는 않되는 것이 광고 입니다.

온라인 특히 배민은 광고없이 활성화 되지 않습니다.

이점을 꼭 이해해야 합니다.

세상에 쉬운 창업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모두다 내가 혼자 해결할 필요는 없습니다.

1인 창업은 모든걸 혼자 하는 창업이 아닙니다.

알맞은 파트너와 신뢰관계를 만들수있다면

혼자서도 충분히

어떤 일이든 할 수 있는 것이 지금 대한민국 창업 생태계중

가장 이슈가 되는 배달,샵인샵 시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온라인 사업을 모두 이해할 필요도

요식업에 대한 전반적 이해나 전문적 지속도

모두 함께 할 수 있으면 함께 해도 되는 부분입니다.

단 매장에서만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매장운영과, 조리 그리고 청결입니다.

그리고 고객에 대한 관신.리뷰,댓글 관리입니다.

이해 되시지요?

파트너란 함께 하는 사람들입니다.

같은일을 함께 하는것이며, 업무를 나누어 가장 효율적으로

각기 다른 분업화를 만들어내서 매출효과를 극대화 하는 것이 배달,샵인샵에서 본부와 매장간 파트너쉽 입니다.

1인 창업은 혼자서 모든것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혼자 할 수 있는일을 최선을 다해 해내고(매장에서)

그외 부분은 의뢰하고 신뢰하고 맡길수있는 업체와 함께 하는 것입니다.

단 ,

가장 중요한 공통의 목표를 갖는 곳이여야 합니다.

우리 보스처럼 매장매출 증대를 제1 목표로 삼을 수 있어야 합니다.

온라인 상담 신청.